전주에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임실군 관촌면에 런던카페라는 곳이 있어요 시골 천변에 있어서 뷰가 좋고 손님도 많지 않은 편이라 조용하게 즐기기 좋아요 임실의 특산물인 치즈랑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요 저는 시그니처 커피 마셨었는데 달고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가격대가 시골에 비해 비싸지만 요즘은 다 비싸잖아요 자리가 좋아서 커피 맛이 좋아서 가을 풍경 보러 가볼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