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커피산책 즐기고 싶어지네요. 째즈공연도 보고 싶어지구요
광주광역시에 거주중인 30대 여성입니다.
이번 가을에도 광주 동구 동명동에서
동명커피산책이 5회른 맞이 했어요.
이번에도 시간내서 지역 카페들 커피를
체험해보려고 현장을 방문했어요.
개막 행사에는 오랜만에 보는 조나단
오랜만에 시내 왔다더라구요.
kbc 방송국이나 최근 대학축제 왔는데
시내는 오랜만에 왔다더라구요.
진짜 말하는거 들으니까 광주잘알
딱딱 센스있어서 좋았어요.
커피 시음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저는 다녀왔던 곳 중에서는
때시가 가장 무난하고 부드러운 맛이라서
매일매일 마실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카페 때시의 하우스 블랜드 추천드려요.
저도 시간내서 언제 먹으러 카페로 방문하려구요.
행사 마지막에 비가와서 아쉬웠지마
째즈 공연까지 너무 아름다운 가을의 밤이였네요.
5회도 무사히 끝났으니
내년에 6회도 기대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