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거주중인 30대 여성입니다. 가을에는 역시 문화생활인 것 같아요. 전시를 같이 하고있다는 카페 파트 오브 런던에 방문했어요. 지역 동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전시하더라구요. 내가 거닐던 거리의 새로운 모습이 새로운 감정으로 다가왔어요. 맛있는 디져트와 커피까지 제대로 여유있는 계절을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