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수목원 전시 온실 가보고 싶어져요. 온실 식물들 보면 힐링 많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라도에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이번에 '광주시립수목원'이 10월 20일에
개장되었다는 소식을 보고 가족들과 올해 가기전에
가봐야지~ 했다가 추워지는 겨울에서야 다녀오게 되었네요ㅎㅎ
실내 전시온실이 엄청 크지는 않아도 개방감 있는 통창에
2층에서 내려다볼 수 있게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뷰가 너무 좋았는데
추운 겨울 아이들과 다녀오기에도 좋은 곳이라 생각들었어요 ㅎㅎ
거기다 입장료도 없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전시온실 중앙엔 크게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추억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야외도 넓어 따스하게 입고 가서
광주 산책로 따라 이곳저곳 돌아보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다음 일정이 있어서 다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따뜻한 겨울(?)엔 수목원 근처로 산책해보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광주시립수목원'
광주광역시 남구 도동길 142 (양과동 179-2)
차로 이동할때는 도동길에서 저 빨간 화살표 방향으로 진입하는데
버스로 이동하는 제일 가까운 버스정류장은
저 '향등' 버스정류장이에요~! (대촌170, 대촌70, 송정99)
네이버 길찾기 도보로 온실까지 약 10분 나옵니다 ㅎㅎ
'효천초교'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온실까지는 약 25분!
(진월79, 진월 75, 송암68, 수완03)
'송암동' 버스정류장에서는 걸어서 약 35분!
(999, 999-1)
버스로 오시는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전시 온실 앞쪽으로 있는 버스 주차장~
버스 주차장도 굉장히 넓습니다!
그 앞쪽엔 자가용 주차 공간이 있어요~
여기가 만차이면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방향
갓길 주차하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ㅎㅎ
산책로에도 도로가 있긴 한데 주말엔 일방통행이라고 하니 참고하셔요!
사람들 지나다니길래 전 온실 앞 주차장에 차대고 걸어보았는데
온실 앞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방향으로 쭉 일방통행하면
주차장이 더 있다고 하네요 ㅎㅎ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모를땐
온실 앞 위 종합 안내도를 보며 도시면 됩니다 ^^
'광주시립수목원' 입장료는 무료 ^^
관람시간 - 09:00 ~ 18:00
온실 입장 마감시간 - 17:00
휴원일 - 매주 월요일, 추석, 설날, 1월 1일
반려동물, 야영 및 텐트 설치, 전기 자전거 및 퀵보드 금지!!
온실 바로 옆엔 방문자 센터가 있어요 ㅎㅎ
댑싸리 있는 방향으로 가서 먼저 구경했네요~
이미 시기를 놓쳤어요 ㅠㅠ...
가을에가 더 이쁠 댑싸리네요~
대신 옆쪽에 겨울 꽃들이 심어진 상태라서
댑싸리가 안이쁘다고 안속상해 하셔도됩니다^^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엘리베이터!
물론 여기 외에도 계단으로 올라가는 통로도 있어요 ㅎㅎ
2층에 식물이 있는건 아니고 이렇게 1층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관람로에요 ~!
2층에서 바로본 '광주실비수목원' 전시 온실 모습입니다^^
겨울에 초록초록한 식물, 꽃들을 볼 수 있어
가족들의 겨울 나들이 장소로도 꽤 많이 사랑받고 있는 장소에요!
입구 선입장 스팟빼고 거의 이게 다인거지만 양쪽
통로외에도 가운데 데크길 걸으면서 천천히 구경하면
은근 볼 게 많더라구요 ㅎㅎ
엘리베이터 있던 방향의 전시 온실 모습입니다
선인장 존은 여름 감성이 가득^^
그 안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소품들 찾는
재미가 은근 재미져요~^^
데크길 아래 이렇게 물길이 나 있어
더 푸릇푸릇하고 생생(?)한 느낌이였어요!
행잉 식물 걸려 있떤 데크길 중앙 포토존인데
여기서 가족 사진도 남겼거든요?ㅎㅎ
햇빛이 밝아서 그런지 사진도 너무 잘나와요!
오른쪽 길로 가면 끝에 ~
인공 폭포 존도 있습니다 ^^
앙증맞은 사이즈의 폭포존이지만 물줄기는 세더라구요!
중간중간 꽃들도 보고 귤 나무도 보고 ~
젤 끛에 예쁜 트리 포토존이 있어서 거기서도
사진 남기셔도 되고 야자수 배경 트리 포토존이 너무 예뻐요^^
여긴 또 다른 느낌의 포토존인데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가 가득하죠?!
전시 온실 앞에는 바로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오른쪽 갈림길로 향하면 은행나무길이 나오고
가지치기를 한 상태라 지금은 앙상합니다 ㅎㅎ
저 끝에 또 다른 주차장도 있어요!
왼쪽 갈림길로 내려가면 왼쪽에 대나무 숲길이 먼저 나오고
오른쪽은 관목원!
더 내려가면 초화원, 또 다른 주차장, 사계절 정원,
증식온실, 은행나무숲, 감나무 언덕(포토존) 등이 있답니다^^
대나무 숲까지만 가보고 왔지만
다음에 날이 더 따뜻해지면 멀리까지 구경하려구요~
전시 온실이 바로 보이는 방향이라
여기만 좀 돌아보고 나왔는데 물 반영이 너무 예뻤어요!
이건 휴게 정자~
그 주변에 그늘 없는 시멘트 벤치 등이 더 있었어요 ㅎㅎ
연못에 담긴 소나무 반영~
무슨 한 폭의 그림 같지 않나요 ㅠㅠ
여기가 식물 관리동!
중간중간에 이런 벤치들이 곳곳에
있어서 날 좋을땐 밖에 벤치에 앉아서
풍경 감상하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
올라가면 먼저 오감정원이 그다음은 기증수목원,
활엽수원이 이어지는데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하게되는 '광주시립수목원' 이였어요^^
야외는 좀 더 따쓰해지는 봄에 돌아보는걸 추천드리고
겨울엔 전시 온실과 온실 앞에 있는 풍경들을 구경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기때문에 부담도 적고
겨울에 열대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아이들한테도 특별한 추억이 될거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