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이 너무 예쁘네요 스카이워크도 잼있을꺼 같고 꼭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안녕하세요
전라도에 사는 50대 남성이에요.
제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진도대교>인데
그 이유가 <진도대교>에서 바라본 바다와 석양이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에 오래 남았기도 했고 높은 다리 위에서 맞는 바람과 끝없이 펼쳐진
바다 풍경이 올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진도대교>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진도대교 건너서 본 이충무공 스카이워크~
다시금 보아도 진도대교의 멋스러움이 보이네요 ㅎㅎ
충무공 동상 가장 자리에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어
전망대 기능까지 있는데요~!
최대 4백여명이 오를 수 있고 포토존 이용은 20명이 오를 수 있어요
까마득해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심하게 공포스러울 정도의 높이가 아니기에
아이들도 그런대로 오를 수 있는 높이입니다 ㅎㅎ
(단 키 100cm 이하는 출입 통제에요)
주변에 주차장 규모가 넓게 되어 있어서
어디에 주차하던 큰 어려움은 없는데요 ㅎㅎ
가장자리에 안전바도 설치되어 있고
스카이 워크 바닥 또한 경사도가 높지 않아서
큰 어려움은 없답니다!
스카이 워크에서 내려다본 풍경이에요~
해상 데크길을 이용한 방법으로 <진도대교>까지
갈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
명랑 대축제로 이충무공의 위상이 더 높아진듯 해보이는데
아래에서 조망해 보는 동상 또한 엄청 늠름했었습니다^^
(가족들과 갔던 날도 아이들이 역사적인 인물인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보며 엄청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가 도착했을땐 만조 시간대라
광활한 전라도 바다를 감상하게 되었는데요 ㅎㅎ
자세히 내려다보면 소용돌이치는 물살도 볼 수 있어요!
<진도대교>아래 울돌목 주말장터 입구에
트로트가수 송가인님의 배너가 있어요 ㅋㅋ
포토존으로도 유명하지요~
근처에 바로 울돌목 주말장터 장이 있는데
이곳은 점심시간이 거의 다되어서 오픈합니다 ㅋㅋ
평소에는 원래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데
겨울철에는 늦춰지는 경우가 있어서 방문하기전에 문의해보는것이 좋을거같아요
판옥선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거에요~
무료 관람으로 정해진 시간에 둘러볼 수 있답니다 ㅎㅎ
판옥선 전망대에서 감상해보는 <진도대교> 풍경이 정말 일품이에요!
그리고 <진도대교>의 야경... 빼놓을 수 없죠 ㅠㅠ
이때 밤바람이 다소 세차게 불었는데도
더 멋진 야경을 보려고 가족들과 손 붙잡고
우두커니 서서 바라보았네요~ㅎㅎ
낮엔 만조였는데 저녁 식사 후 찾아와보니 그 사이
간조가 되어 또다른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ㅎㅎ
주변이 훤하게 불을 밝히고 있어서 겨울 산책으로도 딱이에요!
<진도대교> 야경 조명은 순간순간 색상이 변하는데요 ㅎㅎ
이충무공 스카이워크 아래에서 담아본 겨울 풍경은
순간 여수 돌산대교로 착각할뻔 했어요 ㅋㅋ
비슷하기도 한데 사실.. 높이가 차이가 있긴 하지요
저 위에 진도타워 야경까지 보이는데요 ㅎㅎ
고요한 진도 바다풍경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소 바람은 차가웠지만 거닐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진도대교> 아래까지 걸어갔다가 되돌아와서
다시 스카이워크를 봤는데 역시 뒷모습보다는
앞모습 야경이 훨씬 더 웅장했어요 ㅎㅎ
올 한 해 <진도대교>에서의 기억이
저희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어요ㅎㅎ
앞으로도 이런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네요~
올해의 추억을 마음에 새기며, 내년에도 또 다른 특
별한 순간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