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곰탕 유명하죠 겨울철 한그릇하면 속이 따뜻든든해질듯
안녕하세요~
전라도에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겨울철마다 꼭 찾아 먹는 동네 맛집
<나주곰탕 하얀집>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나주곰탕 하얀집>
전라남도 나주시 금성관길 6-1
영업시간
08:00 - 20:0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주차장
나주읍성과 곰탕거리에는 곳곳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많아요~
저희는 하얀집 대각선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메뉴 가격
곰탕 13,000원 / 수육곰탕 15,000원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솥^^
그리고 산처럼 쌓여있는 고기들이 보입니다
한 쪽 벽에는 역대 사장님(?)들의 신조가 액자로 걸려있어요^^
(더욱 신뢰가 가는 하얀집 식당이죠?ㅎㅎ)
사장님들의 이런 각오가 있었기 때문에
뜨내기 손님들 대충 밥 한끼 차려주는 음식점과
확연히 비교가 되는 식당입니다
그래서 여행객들 말고도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1910년때부터 식당이 이어져오고 있고
아주 오래전부터 나주에는 소시장이 있었어요~
오랜 전통과 역사가 머문 <나주곰탕 하얀집>은
오~~~래 전부터도 유명했었던 가게에요ㅎㅎ
1910년에 시작된 가게가 대를 이어서 현재 4대에 이르렀습니다
1960년대에서 ~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주하얀 곰탕집>은
좋은 재료로 그 맛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2015년에 대한민국 명인으로 선정되셨어요....!
저희는 나주곰탕 2인을 주문했고
테이블 위엔 소금과 고춧가루, 후춧가루, 물컵 등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ㅎㅎ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기본 반찬으로 나오고
이모님이 다니시면서 혹시 고추 먹을건지 물어보십니다 ㅋㅋ
먹는다고하면 고추와 편마늘, 쌈장을 주시니
다들 주문하실때 참고하세요!
뽀얀 국물의 곰탕과 달리
나주곰탕은 맑은 국물이에요 ㅎㅎ
달걀지단이 고명으로 올려져있고
파와 고춧가루 뿌려져서 나와요~^^
밥은 언제나오나~ 기다리지 마시고
국그릇 안에 같이 들어서 나와요 ㅋㅋ
추운 겨울바람에 맞으며 먹으러온 나주곰탕~!
국밥 먹으면서 땀 폭발~~
담백하고 맑은 국물이 계속 후루룩 들어가고
낮아진 체온도 후끈하게 올려주는 나주곰탕입니다^^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중간중간 씹히는 파의 식감도 아주 좋아요^^
중간 쯤 후추를 더 살짝 뿌려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후추를 뿌린데 더 맛있습니다~
완국하시면 그릇 밑 <하얀집> 글씨도 볼 수 있어요 ㅋㅋ
깍두기 한조각 빼고 싹싹 먹었네요~
그리고 식당 입구쪽 오른쪽 카운터 바로 뒤에
포장해갈 곰탕을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ㅎㅎ
포장 판매 드셔보신분들이 가족들 생각나서 많이들 포장해 가신답니다~
카운터 앞 쪽에 커피 드시고 나가실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매번 겨울마다 꼭 생각나서 아내와 와서 먹는데
한결같이 변함 없는 맛으로 이번에도 따뜻하고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왔네요~ 제가 추천하는
현지인 맛집이니 나주 들리게 되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