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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이어서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 준비했습니다. 은은한 향이 코끝을 간지럽히며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차를 마시니 온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