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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공휴일 내내 늦잠잤던 내가 설명절에는 아침부터 떡국을 먹겠다고 일찍 일어나서 재료들을 부리부리 준비해서 휘리릭 뚝딱해서 만들어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먹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들 올 한 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