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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의외로 하기 귀찮은 일이 밥 먹기라서 끼니를 그냥 대충 떼우고 말았었는데 나 자신에게 미안해지는거 같아서 오늘은 나에게 밥을 대접해주자하고 볶음밥과 소고기 무국을 끓여 먹어봤습니다
뿌듯하니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