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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제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가 눈썹 문신이에요
그리는 실력이 없다보니 항상 스트레스거든요
그런데 용기가 안나네요 어디서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괜히 했다가 마음에 안들면 어쩌나 싶어서요
이번에도 눈썹문신 못하고 또 아이브로우를 사버렸네요 언제나 용기가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