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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 딱히 할게 없어서 그냥 강아지랑 뒹굴했어요 이 시간이 저에게는 가장 큰 힐링의 시간이네요 하루 종일 일하면서 받았던 스트레스와 피로함이 다 풀리는 거 같아요 같이 있으면 제가 팔베개해줍니다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드는게 완전 충족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