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사는 40대 여자 입니다 저희는 가끔 놀러 가고 싶을 때 가까운 금산사로 가요 금산사에서는 간단하게 피크닉도 즐길 수 있고 농구장도 따로 있어서 아이들이 운동하기에도 완성맞춤인 곳이에요 주차료도 받지 않고 입장료도 따로 없어서 하루 놀기 좋은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