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진가은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출연···정유미와 호흡

진가은. 9아토엔터테인먼트

극 중 진가은은 극성인 엄마로 인해 늘 불안하고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 김유미 역을 맡는다. 김유미는 전교 1등인 해수(최윤지 분)와 단짝이지만 그런 해수를 동경하면서도 질투하는 인물로, 독목고 친구들과 다채롭게 호흡하며 극을 풍성하게 채워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진가은은 tvN 드라마 ‘졸업’에서 대치동에서 나고 자란 ‘찐 대치 키즈’ 이예은 역을 맡아 밝고 쾌활한 연기를 선보여 대중에게 눈도장 찍었다.

이처럼 차기작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모범생의 모습부터 친한 친구를 질투하는 마음과 엄마 앞에서는 다소 소극적인 모습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할 진가은의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신인인데도 연기 안정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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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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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L133900
    신인인데도 연기 잘 하시더라구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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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D218134
    연기 너무 잘하시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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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드라마에서 처음본 배우인데 연기 잘하더라구요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다양한 배우분들 많이 볼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정말 또래 학생들 같아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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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눈물연기 정말 잘한더라고요 1!ㅋㅋㅋㅋ
    고등학생 연기가 훌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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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졸업에 나오신 분이군요.
    차근차근 필모 잘 쌓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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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보는데 연기 잘하더라구요 학생역할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