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서로 자꾸 안타깝게 어긋나게 되어서 아쉽더라고요 차라리 깔끔하게 마무리했으면 서로 개운했을 텐데 애틋한 감정이 남아 보여요
10대 때 두주인공은 이쁜 사랑을 했군요
그리고 주지훈 아버지가 쓰러지고 그후 주지훈은 학교에 오지 않았고
주지훈은 아버지가 응급차에 탈때 폰을 떨어트리고 응급차가 지나가 폰이 깨져 연락이 닿지않았고
주지훈이 폰을 개통하고는 정유미가 아파서 연락이 닿지를 않아요
둘은 첫눈이 올때 남산 자물쇠앞에서 만나기로 사귈때 약속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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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아역분들을 잘 캐스팅한것같아요. 진짜 신인의 풋풋한 느낌이 가득하고 좋게 다가오네요. 성인역이랑 이미지도 맞는 것 같구요.
- 뛰어난하마J217929
진짜 둘이 너무 좋아하는데~ 자꾸 어긋나서 안타까워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자꾸 어긋나서 아쉬웠어요 저래서 점점 사이가 안좋아졌나봐요 얼른 서로 오해였다는걸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