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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방해와 예기치않게 엇갈리는 타이밍으로 헤어진 둘의 사연이 너무 안쓰럽네요ㅠ 풋푹하면서도 절절한 마음들이 잘 느껴지는 연기였어요 정유미 아역 배우님 정유미배우님 느낌 잘 살려서 연기하시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