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10대때도 그랬군요 질투라는건 참 무섭네요
차지혜는 10대때도 둘사랑의 방해하더니
커서도 둘사랑이 안이루어지길 바라네요
현재도 10대때도
공쌤에게 윤지원이랑 잘해보라고 좋아하냐구 계속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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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빠른나무늘보R228292
사랑은 외나무다리 재미있어요, 지원을 좋아하는 가보네요,
- 똑똑한복숭아O116453
전화기 메시지 지우는 거 보고 놀랐어요
- 공손한목련L118378
저도요 그리고 수신차단까지 너무 하더라구요
- 뜨거운체리P207446
얄미운 역할인가보네요ㅠㅠ좋은 친구로 돌아 오기를 바라요
- 친절한두리안M126960
방해꾼 차지혜님 연기를 너무 잘합니다!! 진짜 몰입이 잘됩니다 ㅎ
- 유머있는바다C125557
사랑 가보자구요~ 두근두근 기대되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사랑은 외나무다리 재미있어요.. 지원을 좋아하는 가보네요,...
- 강인한사과V241141
정말 연기 잘하시더라구요 다음화가 매우 기대됩니당
- 순수한악어E129337
10대때는 어린마음에 그럴수 있다고 해도 지금 선생님이면서 친한친구인데 저렇게 하는게 좀 소름이 돌고 무섭더라구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얄미워요
- 뛰어난하마J217929
질투심이 제일 무서워요ㅠㅠ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러다니...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진자 10대때 너무 했어요 얼른 지혜가 정신 차리길 바라요 석지원은 계속 밀어내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