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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택에 들어온후 공쌤이 요리솜씨를 뽐내며 칭찬을 듣자
신경쓰이는 석지원은 괜한 문을 고치고 전구를 가는등
두 남자의 신경전 장난 아닌데요
한 쪽은 살림에, 한 쪽은 집안 수리에 여념없는 모습..
누가 보면 두 분이 살림 차린줄 알겠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