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이때 공쌤 센스있더라구요 허리삐긋해서 파스는 본인한테 부탁하라고 하고 붙여주더라구요 두남자의 경쟁력 대단해요
공샘과의 무리한 경쟁탓에 허리 삐긋한 석지원은
윤지원에게 파스 붙여달라고 지원에게 부탁하는데요
택도 없쥐요
공샘, 귀신같이 나타나서 투지원 분리시키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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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경쾌한포인세티아C219989
공쌤 없었음 어쩔뻔 했나요? 원수지간이 될수도 있지만 은인이네요.
- 수려한백합T116774
두 남자들의 사랑을 받는 윤지원은 행운이예요
- 낭만적인라일락T122780
공쌤 센스있고 좋아요 기막힌 등장!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이번 화 보면서 진가은 팬 됐다. 캐릭터 표현력이 너무 좋아서 자꾸 눈길이 갔어.
- 뛰어난하마J217929
ㅋㅋ하필이면 이때 나타나다니! 석지원 마음은 썩어 문드러지겠군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진자 적절하게 나타났네요 둘이 저렇게 투닥거리면서 질투하는게 진짜 재밌고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