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감초 역할 재미나게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상처가 있는 윤지원이 다소 부끄러운? 속마음도 포장없이 막 내보일수있는 상대
그리고 그런 윤지원에게 제법 멋진? 조언들도 잘 해주는 동료이자 친구 ㅇㅇ
이런 친구 구하는거야 말로 복받지않으면 쉽지 않은 일이죠.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기민하게(?)파악하고 조언하는 것도 웃겼어요ㅋㅋ
이제 막 둘이 갑자기 서로 신경쓰게 될 거라고 예언?을 ㅋㅋㅋ
암튼 전혜진님 드라마로 봐서 너무 좋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