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전혜진님 여기서 쾌녀 캐릭터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전혜진님 여기서 쾌녀 캐릭터 너무 마음에 드네요.

 

감초 역할 재미나게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상처가 있는 윤지원이 다소 부끄러운? 속마음도 포장없이 막 내보일수있는 상대

그리고 그런 윤지원에게 제법 멋진? 조언들도 잘 해주는 동료이자 친구 ㅇㅇ

이런 친구 구하는거야 말로 복받지않으면 쉽지 않은 일이죠.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기민하게(?)파악하고 조언하는 것도 웃겼어요ㅋㅋ

이제 막 둘이 갑자기 서로 신경쓰게 될 거라고 예언?을 ㅋㅋㅋ

암튼 전혜진님 드라마로 봐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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