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석지원을 향한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은 차지혜

석지원을 향한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은 차지혜

지혜가 이제 완벽하게 지원이를 보내준 것 같아요 바닷가에서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지원이는 너무 다정하고 친절해요 신발 잊어버렸다고 구두도 벗어줬어요 이러니깐 지혜가 자꾸 마음을 뺏기는거겠죠 이건 다 지원이가 잘못한거라고 봅니다 짝사랑이 마음아픈걸 다시금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 지혜도 이제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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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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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원래 짝짝사랑은 가슴 아픈 거 같아요..
     그만큼 연기를 잘하는,,, 기대가 되는 연기자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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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B126864
    짝사랑은 너무 덧없어요 그래도 한짓은 쉽게 용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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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중한아이리스Z221681
    짝사랑은 너무 쓸쓸한거 같아요 마음 정리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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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J217929
    차지혜가 이제 단념을 하나보네요
    근데 연기 너무 잘해서 몰입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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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맞아요 이제 지혜도 석지원 놓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러고 윤지원한테도 사과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