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드디어 지원이와 지원이의 연애를 보내요~

서로의 메세지와 편지를 보고 달려가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18년이나 오해를 가지고 살았다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