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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원이 관사를 나와 혼자 산다고 하자 동료샘들은
연락도 하지 않고 석지원집을 방문했는데
하필 윤지원이 서프라이즈 하고 방문했네요 ㅎㅎ
놀래주려다 놀라버린 윤지원이네요
겸사겸사 같이 술자리 하게되었는데요
동료샘이자 두 사람을 고등학교때부터 봐왔던 선생님은
윤지원과 석지원이 사귄다고하자
가장 반기는 한편 가장 관심이 많으시네요
벌써 두 사람의 주례까지 서실 작정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