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G117001
과거에 나쁜 일을 했던 사람이 저렇게 뻔뻔하게 행동하는 거 보고 너무 가증스러웠어요
석지원에게 가려던 윤지원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인데요
과거 지원에게 아픈 상처를 줬던 직장상사인듯싶어 보입니다.
이번엔 지원이 맡은 학생의 학부모로 찾아오는 모양입니다.
윤지원은 이 남자를 보고 굉장히 놀라고 두려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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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과거의 악연이였나봐요 뻔뻔스러워서 너무 밉더라구요
- 활기찬거미S129593
아주 나쁜 사람이예요
- 경쾌한포인세티아C219989
예전에 죽음까지 생각하게 했던 상사인건 같네요. 너무 무서울것 같아요.
- 유능한수박M373648
표정부터 나쁜사람이라고 써있네요 누군가 했었어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이렇게까지 나쁜 사람일줄이야... 어쩜 우연이 이렇게 되나요ㅠㅠ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아 진짜 너무 싫었어요 대체 또 무슨 짓을 하려고 다시 나타난건지 과거 일들도 있는데 정만 뻔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