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유미, 주지훈과 결혼하는데 최악의 웨딩드레스 비주얼..'사외다' 엔딩 옥의티

 '사외다' 정유미의 웨딩드레스에 아쉬운 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을 외나무다리에서'(이하 사외다)가 남녀 주인공이 결혼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29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석지원(주지훈), 윤지원(정유미)의 결혼 준비 과정 속 웨딩드레스의 비주얼이 촌스럽다는 시청자 반응이 나와 화제를 낳고 있다.

이날 정유미는 벙벙한 스타일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비주얼까지 아로 새겨져, 순백의 느낌조차 나지 않았다. 또한 얼굴을 동그란 정유미는 올백머리를 한 채 면사포까지 뒤집어써 아쉬움을 안겼다.

어여쁜 유미님에게..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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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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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튤립J116971
    아쉬운 소리가 나왔나 보네요. 예뻐 보이는데 그렇지 않는분들도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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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능한수박M373648
    윰블리의 매력 발산이 안되었네요 웨딩드레스가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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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아 이게 무슨 ㅠㅠㅠㅠㅠ
    정유미님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다니!!!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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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웨딩드레스가 안 예쁘긴 했어요 뭔가 옛날 드레스 느낌이었고 면사포도 별로이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