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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주 연기력이 청량감이 있게 톡톡 튀네요 매회 본방 사수하고 있네요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런지 궁금해지는 드라마입니다.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하지만
청순이라서 아프다지만. 모두들 행복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