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랜만에 보는 상큼한 로코~

 

오랜만에 보는 상큼한 로코~

여주 뒷통수를 모두 본인이라 생각하시고 ㅋ

제가 드라마를 잘 안보는데 우여히 보게된 이 드라마가 사람 미치게하네요 사람 마음 두둥실 위로 떠오르게하는 요 커플 로코니깐 해피로 가겠죠? 이천년대 생각도 들면서 고등학생때 생각하며보는데 너무 설레고 상큼하고 이렇게 생긴얘가 이렇게 순수하고 착하다고?? 때묻은 나를 뒤돌아보게하는 뭐 그런 ㅎ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선재야 뭐하니~? 담주에도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