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드라마가 어쩜 이렇게 풋풋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가 어쩜 이렇게 풋풋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제 봄이 오면 선재업고튀어가 생각날 것 같은 드라마에요

너무 풋풋하고 귀여운데 내용은 마냥 가볍지 않아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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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독특한사포딜라C207561
    맞아요 봄이랑 딱 어울려요ㅠㅠㅠ 
  • 존경스러운햄스터Q205615
    저 나이때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너무드네요~
  • 뛰어난하마G116429
    김혜윤님의 캐릭터가 드라마의 재미를 이끄는데 한몫하는거같아요ㅋㅋ
  • 즐거운사자D116500
    저도 고딩때로 돌아가고싶어요 ㅎㅎㅎ
  • 기쁜기린G117001
    그 시절이 생각나는 드라마예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진짜  풋풋하고 귀여운데 나름 스릴까지 있어서 좋아요
  • 근면한나팔꽃U124187
    요즘 핫하던데 저도 정주행 해야겠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제가볼땐
    정말 좋을때죠
    지나봐야 알죠
  • 부지런한제비꽃D206876
    이쁜드라마라서 아껴보고있어요
  • 무한한오리L207220
    진짜 너무 풋풋해서 미칠거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 명랑한삵A122932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흐믓해요
  • 유능한수박W207348
    맞아요.. 저도 설렌다는
  • 근면한나팔꽃U133287
    정말 봄에 잘 어울리는 드라마같아요
  • 유머있는바다U137057
    완전 풋풋판 드라마에요
  • 고귀한뱀H207599
    너무 풋풋하고 귀여운 커플들에 스토리까지 완벽해요
  • 겸손한데이지B116282
    아 진짜 솔이 넘 귀여워요 ㅠㅠ
  • 고귀한뱀G116299
    저 책도 사서 보려고요 완전 과몰입 상태 ㅎㅎ
  • 놀랄만한코알라U207309
    학창시절이 생각나는 드라마에요ㅠ
  • 대담한크랜베리Q210269
    웃는 거 너무 귀여워요ㅜㅜ
  • 유머있는바다C125557
    그러니까요 ㅎㅎ 엄마미소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