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 돌아간 솔이와 선재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죽을것 같아요 진짜..ㅠㅠㅠ 일요일 오후에는 늘 우울했는데 선업튀덕에 조금이나마 행복한 기대감이 생기네요 ㅋㅋㅋ 둘이서 어떻게 납치범 위기를 벗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