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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솔이가 기억하는 년도수가 달라서 뭔가 남은거 같은 찜찜함이...
설마,,,아니겟죠ㅠㅜ
못잡은거 같아요.. 과거랑 다르게 그 형사?가 차로 막아서 사고가 안나서 그넘은 그대로 차를 타고 지나가버렸으니..
뭔가 찝찝한것이 못잡았을거같아요.. 그나저나 저런건 왜 자꾸 숨길까요 그냥 솔직히 말해주지 ㅠㅠ ㅋㅋㅋ
그게 아직 해결이 안 된 걸까요? 찜찜하네요 정말
아직 찝찝한 부분이 남아있는거 같아요 ... ㅠ 어케될련지 ㅠㅠ
경찰이 잡았다고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