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달달하면서도 섬뜩한 다양한 재미의 드라마

두 배우님 합이 정말 굿굿굿

무서운 장면 나올땐 심장이 쫄깃해져요. 달달한 연기 많이 보고 싶네요~

다채로운 요소들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시간을 제공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전개도 예측불가라 넘 좋아요 작가님이 우리 머리 위에 잇으신것같아요ㅋㅋㅋㅋ예상 다 빗나감

해피엔딩이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두 사람만에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너무 아름답게 그려진 게 좋은 거 같네요

두 배우님 케미가 너무 좋아서 드라마가 더 재밌어요

그냥 로맨스만 있는게 아니라 더 재밌고 궁금해지는거같아요

무서운 장면은 으스스 하지만 선재 솔이의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케미가 많아 좋아요

달달하다가 스릴러 등장

다양한 세대들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러게요 이번화는 달달,스릴러 제대로 느껴졌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