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담배 안 펴 " 귀여운 동그란 눈의 김혜윤.. 억울해서 발을 동동 구르다가 결국 손가락으로 손해도 냄새 나니까 맡아보라고 하다가 이런 사고가 났네요 코구멍에 두 손가락이 들어갔네요.. 너무 웃겨.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