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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나기 내릴 때 솔이가 우산 씌워주는 장면이 제일 설레더라구요..
근데 그게 선재첫사랑의 시작이었다는거를 알고 더 과몰입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또 한강다리위에서 처음 봤을 때
이미 솔이인거 알고 다가간 것도 설레고ㅠㅠㅠㅠ
맞아요 그 노란우산 잊을 수가 없는! 강동원이후로 우산씬 최애가 바뀌었다는 ㅋㅋㅋ
정말 많은 장면이 설레요 ㅜㅠㅜㅠㅜ
!! 저도 그 첫사랑 시작 때 솔이가 달려와서 우산 씌워줄때!! 넘 설렜어요ㅠㅠ
저도 딱 그 부분이 설레네요 ㅠㅠ
ㅈㅓ도 생각나네요.서로 그리워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종방까지화이팅
저는 선업튀를 보는 매화마다 설레서 미쳐부리겠네요 빨리 다음화점..
ㅈ저도 우산이요~
모르는 과거가 풀릴때가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ㅋㅋ
저는 선재시점으로 솔이를 바라볼때 너무설렜어요
그 노란우산 잊을 수가 없어요!
저는 2화 선재 서사에서요 ㅠㅠㅠㅠ마지막에 ㅠㅠㅠㅠㅠㅠ
저는 문앞 키스씬이요~ 그거보고 너무 설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