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 나왔던 이 장면 지금은 솔이가 휠체어 타지않고 서서 선재에게 우산을 씌워주네요 이런 장면 보면 젊을적 연애시절 작은 일에도 설레던 때가 생각나요 애들 들으면 주책맞다고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