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이런 취미가 있었구나!!이해해~" " 아니야! 이해하지 마, 아니야 내가 한게 아니야..." 첫째는 타인 캡슐을 채우려다가 , 오히려 친구가 두고 간 모형을 들키고 만해요. ㅎㅎㅎ 너무 웃겨서 재미진 장면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