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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재밌다고 하던데 드라마 어떤 부분이 가장 매력적인가요?
고등학생과 30대를 넘나드는데도 전혀 어색하지않는 배우들의 연기 ㅎㅎ 글고 고딩시절은 그 당시 감성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더 재밌어요
풋풋한 감성..? ㅠㅠ
과거 현재 미래가 잘 어우러져요
학창시절 풋풋한 모습과 타임슬립이라는 독특한 설정이요
남주 여주가 너무찰떡이예요.
솔이랑 선재가 너무 잘어울려요. 배역이랑 딱이예요.
저는 선재 짝사랑 하는 부분이 넘 좋더라구요
역할들이 너무 찰떡이에요 풋풋한 사랑 ㅠ
풋풋한 감성과 과거 현재 미래가 잘 어우러져요
청춘느낌나는드라마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