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풋풋하고 그시절 좋아하던 김형중 님의 그랬나봐~~들으니 추억이 몽글몽글하네요 눈물의 여왕 다음으로 힐링되네요 그랬나봐~~하고 노래가 나오고 짝사랑했던 장면이 나오니 눈물이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