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전 우선 그 우산씬!!
처음 솔이를 알게된 선재ㅠㅠ
전 오늘 엔딩이요
전 솔이 살려 주려고 뛰어 가는 장면요. 애절했어요
그니까요 그 우산 ! 노랑 우산과 둘의 키차이 너무완벽해요
저는 2화엔딩이요!!!
저도 우산씬이 최애에요 !!
눈오는 다리에서 선재가 우산 씌워주는 장면이요
저도 그 장면이 좋아요
전 그 라디오 전화씬이요!!
전 학교에서 우산 씌워주면서 오에스티 나올때요!
저도 우산씬이랑 10화 엔딩이요ㅠㅠㅠㅠ
생각해보니 다리위 우산씬도 정말 강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