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변우석님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배우 앓이중...

사실 저 배우를 이렇게까지 좋아해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선재업고튀어가 하도 재밌다고 해서 주말에 볼것도 없으니꺄 걍 함 봐바? 하고 봤다가

하루만에 1~6화 정주행하고 그 뒤로 선재역 하시는 변우석님한테 푹 빠져버렸어요 ㅠㅠ

특히 솔이랑 감정 확인하는 키쓰신!!! 거기서 완전 푹 빠져서

ㅎ ㅏ 정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네요...ㅎㅎ

직장생활하면서 월요일은 항상 우울한 날이었는데

변우석님 덕분에 월요병 치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