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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과 환호와 난리였던 화제의 2화엔딩보고 다시 거슬러오르는 연어처럼 1회를 보러가고
3회 4회에서 직접 다시 찝어주는것도 그렇고 선재랑 솔이 두사람의 각 사연이나 속마음을 다른관점에서 보면 더 재밌어서 재탕을 해도해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