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이킹에서 선재가 우는 솔 달랠때

진짜 설렘주의보였어요..
현실성 없는 선재...

11화에서 택시기사잡고 솔이는 2023년으로 돌아가고 태성과 선재가 절친되어  다시 만나 셋이서 해피엔딩 으로 끝나면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제발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ㅠㅠ 저도 그 장면 계속 돌려봤어요 ㅎㅎ

선재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넘 좋더라구요

선재가 솔이 달래줄때 넘 마음 아프면서도 좋았어요

따뜻한 마음이 더 느껴지더라고요 ㅎ 

맞아요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메이킹보고 설레는거 진짜 오랜만이에요... 

지금 흐름으론 무조건 해피같은데 ㅠㅠ 제발 해피였으면 좋겠어요

저도 해피엔딩 기원합니다

진짜 ㅠㅠ 꽉닫힌 해피엔딩이어야만 해요

둘이 나올때 진짜 두근두근 

제발료 꼭 그러길

선재 솔 헤피엔딩 원츄

저도 그 장면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ㅎ

저도 해피엔딩이길 바라고 있어요

해피엔딩일 것 같아요 당연히~!ㅋㅋ

   정말  너무  모든게 다 설레이여요

설레임과 풋풋하고 애절함을 잘 느낄 수 있는 드라마인데, 해피엔딩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