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혜윤이 뽑은 최애대사"오늘은 살아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

저도 이 대사 너무 좋아해요.

 

"내 대사는 아니고 선재 대사인데 ‘오늘은 살아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라는 말이 많은 울림이 있었다. 

솔이의 힘든 게 감히 상상은 안 되지만 삶에 의욕이 없을 때 들었을 그 말 한마디가 나한테도 많은 힘이 됐다”고 전했다.

 

김혜윤이 뽑은 최애대사

 

https://naver.me/xb783j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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