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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 장면은 2회 선재시점으로 그랬나봐 재생될 때입니다.... 그 장면 잊지 못해요
말씀하신 장면 저도 최애요 배경까지 완벽
그때 진짜 ost랑 같이..완전 못잊어요
저도 2화 엔딩 가장 좋아합니다
2회 선재시점은 못참죠 ㅎㅎ
저는 1화 첫 장면이여 ㅎㅎㅎ
전 우산 씌여주는 장면 ㅠㅠ
눈바람에 우산☔ 쒸워주는 장면이 좋았습니다~
저는 두주인공이 달달하게 키스신하는 장면이 명장면 인거 같습니다.
저는 10화 너구하고죽으면 괜찮다는 장면이 최애입니다 ㅠㅠ
드라마의 포인트는 다~ 똑같이 느끼시나봐요 저도 그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다시 첫방부터 재방으로 봐야 이해가 잘 될거 같기도 해요. 그랬나봐 노래 너무 좋아요!
저는 2회 엔딩 너무 재밌게 봤어요
엠티가서 술취한 솔이가 선재한테 울면서 말할때가 최애 장면이에요
수영장에서 술취한 솔이와 선재가 키스하는 장면이 풋풋하고 좋아요
그쵸..그부분 잊지못하죠 ㅠㅠ
저는 다리에서 우산 씌워주는 장면이요
저는 10화 선재의 고백장면입니다
너무 많아요
2화 엔딩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