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바뀌는 과거에서 선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솔이가 넘 맘 아파요 ㅠㅠ 전날밤에 서로 좋아해 사랑해 고백하는 장면은 선재랑 솔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애틋하고 슬픈데 또 둘다 왤케 이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