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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니까 잇몸 마르게 웃고 있는 제가 보여요...
본방때의 감동도 떠오르고 저도 모르게 박미선이 되어가는,,, 이 마음...
좀 더 많이 꽁냥해주라,,, 드라마도 본체도,,,나도 모르게 망붕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