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화 에서 가장 인상깊은 대화

임솔은 류선재와 단둘이 밤을 보내게 되자, 

류선재에게 “만약에 내가 내일 아니 오늘 갑자기 돌아가도

너무 슬퍼하지 마”라는 고백과 함께 

“좋아해, 선재야. 이 말 또 안 하고 가면 후회 할까 봐”라며 입을 맞췄고, 

류선재 또한 “사랑해 솔아”라고 고백한 뒤 깊은 입맞춤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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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기특한바다표범Q118697
    입맞춤 장면 최고네요
  • 발랄한자두Y126766
    아이 부끄러워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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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Z212243
    입맞춤..정말쵝오..!
  • 섬세한낙타I116736
    미래로 돌아가는 복선이라고 생각했는데,솔이의 거짓말이였죠ㅜㅜ그래도 나름 미리 알려주고 갔네요..
  • 신비로운딸기D212544
     최고네요ㅠㅠㅠ
  • 아름다운양W122328
    둘이 누워있는게 너무 이쁘네요
  • 상냥한벚꽃C132083
    너무 애틋하고 이뻐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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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너무 애틋해요 
  • 잠재적인팬더Z127119
    이 장면 오히려 슬프더라구요 미리 예고하는 솔이 애틋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