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성질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써니를 보내는 태성

새차 뽑았다고 자랑하고 얼마나 애지중지 하였으면, 

트랙터 보다도 천천히 달렸던 태성의 애마 써니가 바다에 빠졌어요.

 

저도 새차 뽑았을때 날아갈듯한 기분을 아는데 

싸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자신이

 정말 화나고 비참한 느낌이 들었을 것이라 생각되요.

 

 

 

 

성질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써니를 보내는 태성성질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써니를 보내는 태성성질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써니를 보내는 태성성질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써니를 보내는 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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