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화 가장 웃겼던 에피소드

금이와 현주 커플이 젖은 옷을 갈아 입으려 집에 갔는데 

솔선이 커플이 집에 들이닥치고 혹시 김영수가 침입한 것이 아닌가 오해하며,

두 커플이 집안을 돌아다니며 숨바꼭질을 하다 장롱에 숨은 오빠 금이를 

괴한으로 오인해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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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현실남매로 돌아온 솔이와 금이가 서로 왜 빈집에 와있냐고 티격태격하다

결국 서로 오늘 일을 덮기로 하죠

 

서로 디스하는 멀싸움이 너무 웃겼어요.

 

금이 (선재에게)    " 어디 형님한테 말대꾸야 "  

솔이 (금이에게)      "어디 감히 형님 노릇이야"

현주 (솔이에게)       "감히라니 솔아 그래도 오빤데 버르장머리가 너무 없네"

솔이       "뭐 버르장머리!"

금이      "역시 내생각 해주는건 현주 공주밖에 없어어어어~"

현주       "우리 골드 집에서 이런 취급 당하고 있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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