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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가 여기 시골이라 밖에 소복 입은 귀신 있다고 무서워서
방에 들어와서 솔이랑 같이 자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본인이 귀신 소리 내면서 무섭다고 호다닥 들어오는게 ㅋㅋㅋ
본인이 응큼하지 않다고 하면서 순수함을 어필하는 모습이 역시 선재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