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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가 '원초적인 본능' 비디오를 한달동안 보고 또 보고 마르고 닳도록
봤다는 오해를 받고 가족 상견례같은 만남을,,ㅎㅎ
선재 아빠가 본인이 빌렸다고 하는데 선재는 아니라고
본인 집에는 비디오를 볼 수 있는 장비가 없다고 어필하면서
떨려서 아무거나 들고 나왔다고 하는 장면인데요.
왜 떨리냐는 질문에 카운터에 솔이가 너무 예뻐서라는 명대답을 남긴 선재,,진짜 둘이 계속 사랑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