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메이킹 영상보고 있는데 드라마 촬영 현장 분위기 자체가 엄청 화기애애 하다는게 느껴지네요~ 바다 씬에서 촬영감독님이 뒤로 넘어지셨는데, 배우들이 다들 괜찮냐고 일으켜 세우시더라구요~ 여기서도 스태프까지 다같이 웃는걸 보니 삭막한 드라마 현장이 아니라, 배우들은 물론이고 현장스태프들까지 분위기가 훈훈 하다고 느껴졌네요~ㅎㅎ 이런 분위기들이 담겨서 선업튀 볼 때 더 몰입되고 편하게 느껴지나봐요^^